특이점이 온 일본 아사히의 민티아와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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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민티아.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같다. 상쾌한 박하 사탕같은 느낌으로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일본이름은 청량과자.



사실 상쾌하게 만들어준다고 하기 보다는, 입안에 태풍이 휘몰아치는 그런 느낌?

어쨌든 나는 이 민티아를 가끔 먹는 편인데, 최근 편의점에서 특이한 민티아를 발견해서 사와보았다.



왼쪽이 평범한 민티아인데, 오른쪽... 저 커다란 민티아는...

뭔가 거대하고 세로로 기다랗다.



두께도 거진 2배. 부담스러워.


심지어 포장지에 광고문구가, '한 알로 5분 동안' 이라고 적혀있다.

원래 민티아는 엄청 작은 사탕같은 거라서 금방 녹아서 없어지는데, 도대체 얘는 정체가 뭐길래...



...?

뭐야 왜이렇게 커다랗지?

부피는 거진 4배정도 되는 것 같다.



이게 일반 민티아.

대충 세어보니 50개 쯤 되는 듯. 하루에 두세개 먹으니까 한 통 사면 2주 정도 먹었던 것 같다.



부담스럽게 커다랗다. 30개 정도 되는 듯.


참고로 가격은 2배 차이였다.

일반 민티아는 편의점에 100엔 언저리, 커다란 민티아는 200엔 조금 넘었던 것 같다.




참고로 민티아는 한 알씩만 꺼내 먹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 하나 있는데, 다들 잘 모르더라.

그냥 뚜껑열고 막 흔들어제끼면 2~3알씩 후두둑 쏟아지기 마련인데, 바로 그걸 막기 위해서 뚜껑에 작은 홈이 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면...



닫은채로 흔들어서 뚜껑을 살짝 열어보면 저렇게 홈에 딱 하나가 들어가있다.

그리고 저걸 집어 먹으면 깔끔하다.



이제 옆사람에게 '한 개 드실래요?' 하고 하나 준다는게 후두둑 쏟아서 3개를 주는 실수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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