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재구매한, 커널형 이어폰 ATH-CK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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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년 사용한 이어폰이 단선이 되었는지


갑작스레 왼쪽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또 다시 구매한


오디오 테크니카

ATH-CKR3


설마 이번에도 1년 만에 끊어지지는 않겠지


나름 전자제품이나 물건 아끼면서 잘 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내 이어폰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모르겠다.

지지직 거리지도 않고, 왼쪽이 잘 안들리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사실 1년 안에 단선되거나 하면 오디오 테크니카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해 주는 것 같은데,

작년 쿠마모토 베스트전기에서 구입했을 당시 받았던 영수증이 아무래도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


잘 보관하는 성격이라 집에 있긴 할텐데 나 말고는 찾기 힘들겠지


이번엔 잘 보관해 뒀다가 혹시라도 1년 안에 끊어진다면

그때는 반드시 무상수리를 받고 말겠노라



한국이랑 비교하면 조금 저렴하다


심지어 요도바시에서 산건데...


아마존에서는 2,100엔 정도

저렴하구만





막 그래프를 비교하고 데시벨이.... 저항이... 이런 건 잘 모르겠다.


그냥 1년 전에 이어폰 사겠다고 거진 일주일은 고민 한 후에 산 이어폰이라...


하루에 한 번은 베스트전기에 가서 모든 이어폰을 다 청음해보고 고민하고 했던 것 같다.

1년 만에 기가막히게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이 나왔을 것 같지도 않고...


그때의 나의 선택을 믿었다.



그러고보면 20만원 주고 샀던 소니 헤드폰 보다 음질은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한 번 사용하면 보통 1시간 정도 듣는 편인데,

귀도 전혀 아프지 않고 바깥 소리도 잘 막아주어서 음악에 집중하기 좋았다.


이게 제일 중요하지, 노래 듣는데 귀가 아프면 무슨 소용





처음에는 파우치가 있으니까 왠지 득 본 느낌이었는데,

1년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듯


파우치 안 줘도 좋으니까 조금 더 저렴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쨌든 이어폰이 잘생겨서 좋고-

1년 전 보다 저렴하게 사서 또 좋다.


이번에는 적어도 2년은 사용할 수 있었으면



싸구려 이어폰과 고급형 이어폰 사이에서

추천할만한 가성비 좋은 커널형 이어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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